"택배왔습니다-!"
네~ 갑니다~~~ 아싸~~~~~~~~!! 하하하하하
장바구니에 담아놓기를 며칠째.
마침내 구입을 클릭한 후,
조마조마하게 택배를 기다려왔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펜탁스 K200D 카메라.
할렐루야! 예압. 베이베. -_-b
(사진은 발로 찍었음)
여러 브랜드 중에서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펜탁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캐x이 좋네 니x이 좋네' 라는 말들이 많지만,
누군가 그랬다지. 명품 악기를 찾을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자가 명품이 되어야 한다고.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자, 이제 열심히 카메라 공부도 하면서, 좋은 추억들을 이 렌즈안에 저장해야겠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캐x이 좋네 니x이 좋네' 라는 말들이 많지만,
누군가 그랬다지. 명품 악기를 찾을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자가 명품이 되어야 한다고.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자, 이제 열심히 카메라 공부도 하면서, 좋은 추억들을 이 렌즈안에 저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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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는 자가 명품이 되어야 한다.> 이말 원츄.
응 근데 그게 쉽지 않아 ㅎㅎ
형 그럼 일단 형 카메라는 명품이 아니라는 건가요?
캐X 니X 보다 후졌다는 사실을 인정하시는 건가요?
궁금함;;;
펜탁스 전혀 꿀리지 않아-
가격대비 성능이 상당히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