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창고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녀시대 명지대 습격 어느 늦은밤 소녀시대의 명지대 습격. 'GEE'를 부를때쯤 이미 학교는 난장판이 되었고, "아아악~~~ 밀지마~~~" "유뤼야~~~~" "지!지!지!지!~ 베베베베베~" 수많은 덕후들의 단말마 비명소리가 노래와 함께 Mix되어, 축제는 훈훈하게 막을 내렸다고 하는 후문이다. 차가운 도시남자 차가운 도시남자에게 이정도 유혹은 어림없다. 명상록 "어떤 일이 어렵게 보이더라도 그 일을 이룰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라." "우리가 듣는 모든 말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견해일 뿐이며,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진리가 아니라 하나의 관점일 뿐이다." "옳지 않은 일은 행하지 말고 진리가 아닌 것은 말하지 말라." "벌통에 이롭지 않은 것은 꿀벌에게도 이롭지 않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자기 자신에게(ton eis heauton diblia)' 되새겼던 다짐들. 출처 : 역사미셀러니사전. 보누스.p1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