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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으로 컴백중에 동네 감자탕집 유리창에 붙어있는 작은 현수막을 발견했다.
뭐... 흔하디 흔한 메뉴일거라 생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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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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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의 눈길을 끈 것은 다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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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뼈피자'였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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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먹어봐야지.
(but 그리... 내키진 않는다.)
(but 그리... 내키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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