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 My Me Mine/살아가기

수술


1월 31일. 다음날 아주아주아주 간단한 정형외과 수술을 앞두고 근처 병원에 입원을 했다.
8인실이었는데, 들어서자마자 인구밀도 포스가 영 심상치 않았다.

뭐, 3일만 버티면 되니까... 라며 내 자신을 토닥거리고 나니 한결 기분은 괜찮구나. (-_-후우)


그러고보니 어제까지만 해도 별다른 느낌이 없었는데,
막상 병실에 들어서니 적절한 긴장감이... 아니, 조금 지나친 긴장감이 들었다.
왠지 마취가 깨지 않을것만 같은 느낌.
왠지 수술 후 부작용이 있을 것만 같은 느낌. 뭐, 이정도.


흐음, 이럴땐 역시 관심을 돌리는게 상책이지.

그래. 옳거니! 뭐라도 읽자.
때마침 누군가가 놓고간 신문이 있길래 펼쳐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흠... 정형외과가 일등이네..^^?





....에이, 뭐 신문들이야 매일 이런얘기들 뿐이지 ㅋㅋㅋ

그냥 TV나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
.
.
.
.
.
.
.
.
.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젠장. 이건 뭔가 있어...
무슨 징조가 있는거야..
알수없는 존재가 나에게 암시를 주고 있다고 -_-!!!!



'I My Me Mine > 살아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친화적 주거공간  (4) 2008.03.02
정월대보름  (1) 2008.02.23
수술  (1) 2008.02.03
태안반도 기름제거 자원봉사  (2) 2007.12.19
서교수 특강  (1) 2007.12.12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3.12 15:24

    하하하하하하,,,저 이거 보고 지금 사무실에서 미친듯이 박장대소했어요~

    팀장님이, 뭘봤길래, 그렇게,웃냐시네여~

    아,진자,웃겨요~,,

    근데 어디 수술하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