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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y Me Mine/생각하기

모르겠습니다



아, 모르겠습니다.

언제 펀드를 사야되는지,

내일 퇴근은 몇 분에 해야될지,

가스밸브는 잠그고 나왔는지,

그 놈의 유가환급금은 대체 언제쯤 나오는지,

아질산나트륨은 정말 몸에 해로운 건지,



내 마음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제17차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요즘따라

나는 정녕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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